반응형 패키지3 좋은(?) BM(Business Model)만들기 Part 1 이중반룡의 게임애가 泥中蟠龍‘s Game愛歌좋은(?) BM(Business Model)만들기 Part 1 02. Jun. 2016 필자는 이 칼럼을 연재하면서,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나 게임의 구성 요소, 중소 개발사에 대한 이야기, 게임 산업의 발전 방향, 게임내 밸런스 등 다양한 게임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왔다. 그러나, 게임을 하나의 제품으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상업적인 이야기를 주제로 이야기해 본 기억은 그렇게 많지 않은 듯하다.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아주 지극히 상업적인 이야기를 좀 해보고자 한다. 오늘 이야기해보고자 하는 내용은 게임의 BM(Business Model) 즉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부분이다. BM이란 무엇인가? 단순하게 이야기하면 게임에서 수익을 내기 위한 방법론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2024. 12. 24. 20140307_이중반룡의 게임애가_과거의 명작 게임을 추억하며 이중반룡의 게임애가 泥中蟠龍의 Game愛歌과거의 명작 게임을 추억하며... 07. Mar. 2014 최근 몇 몇 과거의 명작 게임이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며 몇몇 게임을 플레이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앱스토어 초기에 출시된 몇몇 히트작 게임들도 다시 플레이해보았다. 필자가 여기에서 게임의 추억을 이야기하고자 이 이야기를 꺼낸 것은 아니다. 다만 추억의 명작 게임들과 과거 몇몇 히트작 게임들을 해보면서 느낀 점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과거의 명작 게임들을 플레이하면서 필자가 느낀 것은 첫 번째는 짜증이였다. 분명 과거에 밤을 세워 플레이했던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했던 감동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물론 그것이 필자가 나이가 들어서 이거나, 이미 해 본 게임이여서의 문제는.. 2024. 10. 11. 제발 과거 명작 게임의 인앱 결제 도입은 하지 말아주세요! 박형택의 게임, 콘텐츠 그리고 투자제발 과거 명작 게임의 인앱 결제 도입은 하지 말아주세요! 24. Jul. 2024 새로운 게임을 하다 보면, 과거 명작 게임의 향기가 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가끔 과거 게임을 다시 플레이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그런데, 과거 히트작 게임을 다시 플레이하면, 그때의 감동이 깨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추억은 추억으로 남아있을 때 아름답다는 말이 있지만, 게임도 그때의 감성과 지금의 감성이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가장 먼저 든 느낌은 짜증이었다. 이런 짜증은 과거 게임을 그대로 플레이하는 것이 아닌 모바일로 이식된 게임에서 주로 나타난다. 이런 이식 게임 중 상당수가 인앱 결제 수익 모델을 적용하고 있는데, 이것이 게임의 감상을 망가트리는 경우.. 2024. 7. 24. 이전 1 다음 반응형